울집 고영이
새해전부터 큰 도전을 하게 될거라더니
솔로투어를 준비해서 14일에 발렌타인데이인줄도 몰랐으면서
발렌타인데이라고 와놓고 깜짝 선물주고가고
오늘 기사보니 솔앨도 엄청 잘 준비중이고
윤기 한때 작업실사진 계속 인스스 올리면서 힘들어했었자나
게다가 에픽하이선배님들 낙화를 들을정도면 진짜
알게모르게 스트레스 받았을거같고ㅠㅠ
근데 그와중에 또 기특하게 먼저 자컨 의견내서 매달 와주고
엠버서더로 처음으로 패션위크가서 미모 뽐내구
우리보라고 매달 인스타에 화보같은 사진 올려주고
피아노치는 영상도 찍어서 인스타에 올려주고
팬들끼리 재미로 놀던 막창왕슈가도 같이 놀아주고
시사회같은곳도 슉슉 다녀와서 귀엽게 인사까지 남기고
트렌드에 맞춰가야한다면서 여기저기 챌린지 찍어오고
다 팬들위해 해주는거라 기특함이 가득해ㅠㅠㅠㅠㅠ
오늘 또 갑자기 민윤기뽕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