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구경하다가 번역 없길래 해왔어!
■菅田将暉 コメント
初めての教師役を演じさせてもらうことになりました。
高校時代、実際に教師を目指していた時期があり、役者になってからも、いつかは演じてみたいと思い描いていたので、今回それが叶い、大変嬉しいですし、光栄に思っています。
高校生役はこれまでも様々な作品で演じさせて頂きましたが、25歳という今の年齢で、教師という視点で、「学校」を見ることが出来るのは非常に楽しみです。僕が学生だった頃とも生徒同士、生徒と先生の空気感や距離感も変わってきていると思うので、できれば撮影前に高校にも出向き、実際の空気を肌で感じ、現役の先生方の話などを聞いて、リアルな教師像をリサーチし体現していけたらと考えています。
「今という時代」や「僕らが思っていること」をリアルに表現することで、後の世代の人にとっても、この時代ならではの教師像を映像として残せればと思っています。かなり謎めいた役柄ではありますが、日曜日が楽しみになる時間を作れるように頑張ります。
■스다마사키 코멘트
처음으로 교사 역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시절에, 실제로 교사를 목표로 했던 시기가 있었고, 배우가 되고 나서도, 언젠가 연기해 보고 싶다고 생각해 그렸기 때문에, 이번이 실현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교생역은 지금까지도 여러가지 작품으로 연기했습니다만, 25세라고 하는 지금의 나이로, 교사라고 하는 시점에서, "학교"를 볼 수 있는 것은 매우 기대됩니다. 내가 학생이었던 시절과도 학생끼리, 학생과 선생님의 공기나 거리감도 바뀌어 오고 있다고 생각되므로, 가능하다면 촬영전에 고등학교에도 나가, 실제의 공기를 피부로 느껴, 현역 선생님 분의 이야기 등을 듣고, 리얼한 교사상을 리서치 해 체현해 갈 수 있으면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고 하는 시대"나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을 리얼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후의 세대의 사람에게도, 이 시대만이 가능한 교사상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꽤 수수께끼 같은 역이기는 하지만, 일요일이 즐거워지는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www.ntv.co.jp/3A10/articles/130or3hp5x2934nbs8u.html
아 내 일요일은 벌써 즐겁다
왜 아직도 2018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