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iga.com/amp/news/20200716/1/


스다 언급 부분

政志が写真洗浄のボランティアで出会う東北の大学院生・小野役を務めた菅田は、脚本の印象を「一つは、震災が描かれていること。そしてもう一つは、表現者はやはり表だった行動で培われるだけではなく、日常にこそ愛情を持って接していること。その奥行きの深さに感動しました。写真と言う景色と人と時代と文化が手に触れられる形で残るもの。改めてそのぬくもりを大事にしたいなという思いで参加させて頂きました」とコメントを寄せた。

마사시(니노미야)가 사진 세정의 자원봉사로 만나는 토호쿠의 대학원생·오노역을 맡은 스다는, 각본의 인상을 「하나는, 지진 재해가 그려져 있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표현자는 역시 겉으로 된 행동으로 길러질 뿐만 아니라, 일상에야말로 애정을 가지고 접하고 있는 것.그 깊이의 깊이에 감동했습니다.사진이라고 하는 경치와 사람과 시대와 문화를 손에 넣을 수 있는 형태로 남는 것입니다.재차 그 온기를 소중히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참가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