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udaofficial/status/1138981810530996224
스레드라서 트윗 여러개지만 맨 위에꺼만 가져왔어!
본문은 아래에 복붙할게
数年前、「クローバー」という曲をひゅーいくんが弾き語りしてくれました。
描いてくれたその世界は、まさに自分そのもので、はたまた成りたい自分そのもので、いたく感動したのを覚えています。
その後、四つ葉のクローバーについて調べてい彼らは、日があまり当たらない所や人によく踏まれる所に出来るということを知りました。
その足りないものを補おうとする姿は、まさに奇跡だなと思いました。
そしてその哲学を共有できた仲間たちとの、足りないものを補おうとする日々は僕にとって宝物です。というかそれが全てなんです。
そんな誰にも見せる必要のない日々を今のうちに残したい、と制作に取り掛かりました。
5分のつもりで書いたものがいつのまにか50分近い作品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もしよろしければ見て下さい。
菅田将暉
몇년전, "클로버"라고 하는 곡을 휴이가 연주해 주었습니다.
그려준 그 세계는 바로 자신 그 자체로, 다시 되고 싶은 나 그 자체로, 너무나 감동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후로 네잎클로버에 대해 조사하였고 그들은 해가 잘 들지 않는 곳이나 사람들에게 잘 밟히는 곳에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부족한 것을 보충하려는 모습은 정말 기적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 철학을 공유할수 있었던 동료들과의 부족한것들을 보충하고자하는 나날은 저에게 있어 보물입니다그게 다예요.
그런 누구에게도 보여 줄 필요가 없는 날들을 지금 안에 남기고 싶다, 라고 제작에 착수했습니다.
5분의 생각으로 쓴 것이 어느새 50분 가까운 작품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괜찮다면 봐주세요.
스다마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