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talie.mu/music/news/325681
菅田将暉 コメント
四畳半の個室で「自分は間違い探しの間違いの絵の方に生まれたのかもしれない、でもだからこそ今目の前の人との出会いがあって…」と。米津くんからこの曲の意図を聞いた時に生きている中で何となく不安だった自分にしかわからない気持ちに名前をもらったような気がしました。きっとそれは、この文章を見ているあなたしかり、境遇は人それぞれだからこそ、その人自身にしかわからない苦しいものが必ずあると思います。その気持ちはひとりのものであり、形は違うけどみんなもっていて、対象者がいることで自分の存在を肯定することができる。そのあたたかさを軸に、大事に歌わせてもらいました。救いでも祈りでもない集い。「まちがいさがし」に、僕は出会えて幸せです。
米津玄師 コメント
灰色と青で出会えて以来、会えばその都度「なんかやりたいね」という話を続けてきて、出来上がったのがこの曲でした。彼の歌を聴くたび、バーンと喉から勢いよく飛び出してくるその声に毎度震えます。いろんな人に早く聴いてほしいですね。僕と同じように思うはずです。
↓ 번역
스다 마사키
다다미 네 장 반의 방에서 "나는 틀린그림 찾기의 틀린그림 쪽으로 태어났는지도 몰라.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지금 눈앞의 사람이랑 만났잖아... 라며 요네즈 군으로부터 이 곡의 의도를 들었을 때 살아가면서 왠지 불안했던 자신밖에 모르는 마음에 이름을 받은 것 같았어요. 틀림없이, 이 문장을 보고 있는 그대도, 처지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사람 본인만이 알 수 있는 괴로운 것이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은 혼자만의 것이며 형태는 다르지만 모두 가지고 있어 대상자가 있는 것으로 자신의 존재를 긍정할 수 있다. 그 따뜻함을 축으로, 소중히 노래하게 했습니다. 구제도 기도도 아닌 모임. "틀린그림찾기"에, 나는 만나서 행복합니다.
요네즈 켄시
잿빛과 푸름으로 만난 이래, 만나면 그때마다 "뭔가 하고 싶네" 라는 이야기를 계속해 와서, 완성된 것이 이 곡이었습니다. 그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팡-하고 목에서 힘차게 뛰어나오는 그 소리에 매번 떨려요. 여러사람에게 빨리 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저와 같이 생각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