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関ジャニの仕分け∞「유연 여왕 결정전」

스다 아카리상이 처음으로 혼자서 출연한 TV방송은 TV아사히「関ジャニの仕分け∞」(2013년 3월 30일 방송)였습니다.
이 방송의「제2회 유연 여왕 결정전」이라는 코너에 출연했습니다. 이 경기는 신체의 유연함에 자신이 있는 운동선수나 연예인이 림보댄스(단, 보통 림보댄스와 달리 자동으로 움직이는 컨베이어벨트식 바닥위에서 1개의 바를 몸을 굽혀 빠져나감)로 대결하는 경기였습니다.
○ 대금성!!

스다상은 강적들을 상대로 온 힘을 다해 한판 승부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시청자의 예상을 뒤엎고 올림픽급의 운동선수나 유연함으로 이름난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이 경기에서 멋지게 우승합니다. 틀림없는 '대금성'이었습니다.
(주: 대금성: 스모에서 가장 낮은 등급의 스모선수가 요코즈나(최고 등급)에게 이겼을때 '금성'이라는 말을 쓴다. 여기서 따와 누가봐도 이기기 힘든 상대에게 이기는 경우를 '대금성'이라고 한다.)
그 후 이 「유연 여왕 결정전」시리즈는 수 차례 계속되었고 그때마다 세계의 탑급 운동선수나 유연함을 자랑하는 아티스트 (토리노 올림픽 피규어 스케이트 금메달리스트, 런던올림픽 체조 단체 금메달리스트, 기네스북 유연성 세계 기록 보유자, 태양의 서커스 출연자, 전 중국 잡기단 단원 등)들이 출연했습니다.
스다상은 이 「유연 여왕 결정전」과 뒤를 이은「신 유연 여왕 결정전」 (전과 달리 바가 5개로 변경됨) 에서 AKB48의 히라타 리나상에게 한번 진것을 제외하고 전부 우승했습니다. 히라타상에게도 스다상은 리벤지에 도전해 성공했습니다.
○ 거미줄

이렇게 실적도 인기도 있는 출연자 리스트를 보면서 되돌아보면 그녀에게 주어진「関ジャニの仕分け∞」솔로 출연이라는 찬스는 패배로 끝나도 이상하지 않은, 거미줄보다 가늘고 끊어지기 쉬운 찬스였습니다.
하지만 스다상은 단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그 찬스를 훌륭히 살려보였습니다.
이건 여담입니다만, 「関ジャニの仕分け∞」는 스다상의 또다른 매력도 보여주었습니다.
스다상은 매번 우승이 결정되고나서 대전 상대 전원에게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해 대전 상대에게 예의를 다했습니다. 이런 예의바름이 시청자뿐만 아니라 TV방송사의 스태프들도 호감을 가지는 이유가 아닐까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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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ジャニの仕分け∞」 출연시의 캡쳐는 원문(클릭)에서 봐주길
본 연재 시리즈는 일본의 스다 아카리 팬사이트(http://dasu-fan.jimdo.com/)에 연재된 것으로, 사이트 운영자분께 허락을 받고 번역하여 올리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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