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된다
섭컬에 써봐야 호응 없는것도 재미없고, 배우 앓이 하기엔 카테고리 진짜 미묘하다고 생각해서 더쿠에선 이야길 잘 안꺼내지만
어쨌든 여기도 무대, 배우 덬 있고 ㅇㅇ
내 최애 성우가 본인 극단도 엄청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서
자기 출연했던 작품이 무대화되면 엄청 긍정적으로 봐서 그런지 팬들끼리 싸우는거 보면
이해는 해. 그래도 마음 안좋아
그래 배우들이 얼굴 좀 되고 나이가 어리고 직업 특성상 성향도 '주목받고 싶어하는' 사람들 비율이 높은편이라
내가 보고 싶은 무대에 병크 있는 배우 데려오면 좀 식기도 하고 그러는데
일본도 보통 연극판은 그렇게 크지 않단 말이지
객석 2~300석 정도 규모가 보통이고 그 객석이 만석인 경우 진짜 거의 없고
그런데서 연기하던 사람들이 쩜오디 출연하고 이삼백명보다 더 큰 공연장이 만석인거에 무대 끝나고 인사할때 감격해서 울고 하는거 보면
그냥 응원해주고 싶고 그러거든
두서없지만 그냥 그렇다고 ㅇㅇ
지금 플로우에 맞춰서 이런거 하지 말아달라 저런거 하지 말아달라 이해해달라 그런거 아니고
그냥 배우들도 다 열심히 하고 여기도 덬이 있기는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