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고 점수 짜고 수업은 너무 어렵고 무섭지만 얼굴이 장점인 교수님
한 평생 운동은 해본 적 없는 것 같은 병약 캐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교내에 출현한 교수님 학생의 스토커를 업어치기로 물리치고 경찰이 올때까지 제압하고 있으면서
우리 학생을 괴롭히지 말라며 소리치고 교내에 팬클럽이 생긴다.....................
결국 그 학생은 교수님에게 감동해 대학원생으로 들어가버리고 마는데.................................
(개소리)
암튼 뭔가 연구하고 공부하고 이런거 계속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기부같은것도 할 것 같음
재단도 만들고
애가 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