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은 원래 가사!!ㅋㅋ
쿠프라 - 로스트원의 호곡 (을 짜증유발 max 버전으로 불러보았단다)
https://youtube.com/watch?v=5H9JdeGujrs
やめろ やめろ お前らやめろ
그만둬 그만둬 너희들 그만둬
(원래 간주입니다)
僕の髪を ワシャワシャすんな
내 머리카락 만지작대지마
(원래 간주입니다)
容姿端麗 将来有望 博識洽間 一生童○
용모수려 장래유망 박학다식 평생동정
(원래 간주입니다)
そんな僕に触れてみたいのは
그런 나를 만지고 싶은건
(원래 간주입니다)
分かる、分かるぞ 大いに分かる
알지, 알아 잘 알아
(원래 간주입니다)
だけど ヤメテ・・・ 髪だけは・・・
그치만 하지 마... 머리카락만은...
(원래 간주입니다)
セットに 5 時 間
셋팅에 5!시!간!
(원래 간주입니다)
かけてるから
걸리니까♪
(원래 간주입니다)
道行く幼稚園児に聞きました。
길 가는 유치원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칼날 길이 수 센치의 불신이]
Q.これからの日本を 担うべきは
Q. 앞으로 일본을 이끌어갈 인물은
[결국에는 정맥을 찔러버려서]
せんせー おかあさん たかしくん
선생님, 엄마, 철수
[나약한 사랑이 뛰쳐나가서는]
そして栄えある一位になったのは・・・
그리고 영광의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레스폴마저 흉기로 바뀌어버렸습니다]
僕でしたー!
바로 나였습니다-!
[노 픽션]
数学と理科は いらん。 それは軟弱すぎる。
수학과 과학은 필요 없어. 그건 너무 무르다.
[수학과 과학은 좋아했지만]
国語も駄目だ。 今すぐ教科書捨てろ。
국어도 아니다. 지금 당장 교과서 버려라.
[국어가 아무리 해도 안되어서 싫었습니다]
いいか、漢は黙ってどっしり構え・・・
알았나, 사나이는 입 다물고 굳세게 참으며...
[옳은 것이 무엇일까 고민해보면]
いやあん!!!!!! 見て見て!!!!!!!! あの服!!!!!!!! 可愛いいいいいい
어머나!!!!!! 저거 봐 저거 봐!!!!!!!! 저 옷!!!!!!!! 귀여워어어어어엉
[전부 틀린 것이라는]
オネェでした。
오카마였습니다.
[결론이었습니다]
本日の宿題は
오늘의 숙제는
[오늘의 숙제는]
すべて僕の写真にすり替えておいたよ
전부 내 사진으로 바꿔뒀지롱
[몰개성한 나에 대한 것]
美しい!
아름답도다!
[부족함 없고]
神々しい!
신성하도다!
[속박 없는]
てか、LINEやってる?笑
그보다, 라인 하니?ㅋ
[현실에 살고있는데]
でもどうして君達は時々に いや毎日
그런데 어째서 너희들은 가끔, 아니 매일
[그런데 어째서 우리들은 가끔, 아니 매일]
なぜ怒ってるの? なんで? ねぇねぇ!
왜 화내는거니? 어째서? 왜왜!
[슬프다고 말하는걸까]
どうして? ねぇ!ねぇ!ねぇ!
어째서? 왜! 왜! 왜!
[외롭다고 말하는걸까]
黒板のこの漢字が読めますか
칠판의 이 한자를 읽을 수 있나요?
[칠판의 이 한자를 읽을 수 있나요?]
僕だったら当然こんなの余裕で読めるけど?
나라면 당연히 이런것쯤 가볍게 읽을 수 있는데?
[저 아이의 기분은 읽을 수 있나요?]
僕だったら当然こんなの余裕で読めるけど?
나라면 당연히 이런것쯤 가볍게 읽을 수 있는데?
[그 마음을 검게 물들인건]
僕だったら
나라면
[어이, 누구야]
読めるけど???
읽을 수 있는데???
[어이, 누구야]
そろばんでこの式が解けますか
주판으로 이 식을 풀 수 있나요
[주판으로 이 식을 풀 수 있나요]
僕だったら当然こんなの余裕で解けるけど?
나라면 당연히 이런것쯤 가볍게 풀 수 있는데?
[저 아이 목의 밧줄도 풀 수 있나요]
僕だったらこんなの余裕で解けるけど?
나라면 이런것쯤 가볍게 풀 수 있는데?
[우리들은 이대로 괜찮을까요]
僕だったら
나라면
[어이, 어쩔거야]
解けるけど??? ハッ(嘲笑)
풀 수 있는데??? 핫 (조소)
[이제 어찌 돼도 몰라]
読めるけど???
읽을 수 있는데???
(원래 간주입니다)
いつまで経ったって僕達は
아무리 지나도 우리들은
[아무리 지나도 우리들은]
ぞんざいな催眠に酔っていて
난폭한 최면에 취해서
[난폭한 최면에 취해서]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の驕傲をずっと
손 쓸 수 없을 정도의 교만함을 줄곧
[손 쓸 수 없을 정도의 교만함을 줄곧]
かか匿っていたんだ YEAH
가가감추고있던거란다 예아
[감추고있던거야]
昨日の宿題は 相変わらず 僕の写真
어제의 숙제는 여전히 내 사진
[어제의 숙제는 여전히 풀 수 없어]
美しい!
아름답도다!
[부족함 없고]
神々しい!
신성하도다!
[속박 없는]
てか、僕LINEやってなかったわ笑
그보다, 나 라인 안했지 참ㅋ
[현실에 살고있는데]
ねぇ、どうして君達の 手に持ってる 石ころを
저기, 왜 너희들의 손에 쥔 돌을
[그런데 어째서 우리들 마음의 응어리는]
僕に投げてくんの!?
나한테 던지는거니!?
[사라지고 싶다 말하는걸까]
目は駄目だろ流石に・・・! ちょっとまっ・・・ あっ
눈은 좀 아니지 그래도...! 잠ㄲ... 악
[죽고싶다 말하는걸까]
黒板のこの漢字が読めますか
칠판의 이 한자를 읽을 수 있나요
[칠판의 이 한자를 읽을 수 있나요]
あの子の心象は読めますか
저 아이의 기분은 읽을 수 있나요
[저 아이의 기분은 읽을 수 있나요]
その心を黒く染めたのは
그 마음을 검게 물들인 것은
[그 마음을 검게 물들인 것은]
おい誰なんだよ
어이, 누구야
[어이, 누구야]
ダイアンだよー
다이안이야
[어이, 누구야]
そろばんでこの式が解けますか
주판으로 이 식을 풀 수 있나요
[주판으로 이 식을 풀 수 있나요]
あれあれ?君達もしや解けないの?
어라어라? 너희들 설마 못 푸는거?
[저 아이 목의 밧줄도 풀 수 있나요]
しょうがねぇな~俺が解いてや・・・ ・・・ん?
어쩔 수 없구만~ 이 몸이 풀어ㅈ......응?
[우리들은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おい、どうやんのこれ?(汗)
어이, 어떻게 푸는거야 이거?;
[어이, 어쩔거야]
おいどうすんだよ
어이, 어쩔거야
[어이, 어쩔거야]
面積比の公式ってなんですか?
면적비의 공식이라니 그게 뭐죠?
[면적비의 공식을 말할 수 있나요]
この・・・も、問1ってどういう意味ですか
이...무,문제 1번이라니 무슨 뜻이죠
[어릴 적 꿈은 말할 수 있나요]
す、数学はここまで進歩していたのか・・・!
수, 수학은 여기까지 진보해있던건가...!
[그 꿈마저 도랑에 버린 것은]
おい・・・!誰か教えてくれ・・・!
어이...! 누군가 알려다오...!
[어이, 누구야]
知ってんだろ!?
알고 있잖아!?
[이제 알고 있잖아]
いつになりゃ教えてくれますか
언제쯤이면 알려주실건가요
[언제쯤이면 어른이 될 수 있나요]
そもそも +(十字) -(棒) ×(バツ) ÷(なんだこれ) って何ですか!
애당초 +(십자) -(막대기) ×(엑스) ÷(뭐야 이거) 이건 뭡니까!
[애당초 어른이 된다는건 대체 어떤건가요]
どなたに伺えばいいんですか
누구에게 물어보면 되는건가요
[누구에게 물어보면 되는건가요]
おいどうすんだよ
어이, 어쩔거야
[어이, 어쩔거야]
もうなんか適当に本能寺の変でいいや
이제 뭐 대충 혼노지의 변으로 찍어볼까
[이제 어찌 돼도 몰라]
想像 豊かで よろしい
상상력 풍부하고 좋구만
(간주입니다)
よ よ よ よ 読めるけど?
이이이이읽을 수 있는데?
(간주입니다)
じゃあなお前ら
그럼 또 보자고
(간주입니다)
----------------------------
우타이테 덬이라면 다 알고있을 명곡을 엎어버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쩡한 버전도 들어...줘...ㅋㅋㅋㅋㅋ
마후마후 - 로스트원의 호곡
https://youtube.com/watch?v=gNQUKGUT8P4
쿠프라 - 로스트원의 호곡 (을 짜증유발 max 버전으로 불러보았단다)
https://youtube.com/watch?v=5H9JdeGujrs
やめろ やめろ お前らやめろ
그만둬 그만둬 너희들 그만둬
(원래 간주입니다)
僕の髪を ワシャワシャすんな
내 머리카락 만지작대지마
(원래 간주입니다)
容姿端麗 将来有望 博識洽間 一生童○
용모수려 장래유망 박학다식 평생동정
(원래 간주입니다)
そんな僕に触れてみたいのは
그런 나를 만지고 싶은건
(원래 간주입니다)
分かる、分かるぞ 大いに分かる
알지, 알아 잘 알아
(원래 간주입니다)
だけど ヤメテ・・・ 髪だけは・・・
그치만 하지 마... 머리카락만은...
(원래 간주입니다)
セットに 5 時 間
셋팅에 5!시!간!
(원래 간주입니다)
かけてるから
걸리니까♪
(원래 간주입니다)
道行く幼稚園児に聞きました。
길 가는 유치원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칼날 길이 수 센치의 불신이]
Q.これからの日本を 担うべきは
Q. 앞으로 일본을 이끌어갈 인물은
[결국에는 정맥을 찔러버려서]
せんせー おかあさん たかしくん
선생님, 엄마, 철수
[나약한 사랑이 뛰쳐나가서는]
そして栄えある一位になったのは・・・
그리고 영광의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레스폴마저 흉기로 바뀌어버렸습니다]
僕でしたー!
바로 나였습니다-!
[노 픽션]
数学と理科は いらん。 それは軟弱すぎる。
수학과 과학은 필요 없어. 그건 너무 무르다.
[수학과 과학은 좋아했지만]
国語も駄目だ。 今すぐ教科書捨てろ。
국어도 아니다. 지금 당장 교과서 버려라.
[국어가 아무리 해도 안되어서 싫었습니다]
いいか、漢は黙ってどっしり構え・・・
알았나, 사나이는 입 다물고 굳세게 참으며...
[옳은 것이 무엇일까 고민해보면]
いやあん!!!!!! 見て見て!!!!!!!! あの服!!!!!!!! 可愛いいいいいい
어머나!!!!!! 저거 봐 저거 봐!!!!!!!! 저 옷!!!!!!!! 귀여워어어어어엉
[전부 틀린 것이라는]
オネェでした。
오카마였습니다.
[결론이었습니다]
本日の宿題は
오늘의 숙제는
[오늘의 숙제는]
すべて僕の写真にすり替えておいたよ
전부 내 사진으로 바꿔뒀지롱
[몰개성한 나에 대한 것]
美しい!
아름답도다!
[부족함 없고]
神々しい!
신성하도다!
[속박 없는]
てか、LINEやってる?笑
그보다, 라인 하니?ㅋ
[현실에 살고있는데]
でもどうして君達は時々に いや毎日
그런데 어째서 너희들은 가끔, 아니 매일
[그런데 어째서 우리들은 가끔, 아니 매일]
なぜ怒ってるの? なんで? ねぇねぇ!
왜 화내는거니? 어째서? 왜왜!
[슬프다고 말하는걸까]
どうして? ねぇ!ねぇ!ねぇ!
어째서? 왜! 왜! 왜!
[외롭다고 말하는걸까]
黒板のこの漢字が読めますか
칠판의 이 한자를 읽을 수 있나요?
[칠판의 이 한자를 읽을 수 있나요?]
僕だったら当然こんなの余裕で読めるけど?
나라면 당연히 이런것쯤 가볍게 읽을 수 있는데?
[저 아이의 기분은 읽을 수 있나요?]
僕だったら当然こんなの余裕で読めるけど?
나라면 당연히 이런것쯤 가볍게 읽을 수 있는데?
[그 마음을 검게 물들인건]
僕だったら
나라면
[어이, 누구야]
読めるけど???
읽을 수 있는데???
[어이, 누구야]
そろばんでこの式が解けますか
주판으로 이 식을 풀 수 있나요
[주판으로 이 식을 풀 수 있나요]
僕だったら当然こんなの余裕で解けるけど?
나라면 당연히 이런것쯤 가볍게 풀 수 있는데?
[저 아이 목의 밧줄도 풀 수 있나요]
僕だったらこんなの余裕で解けるけど?
나라면 이런것쯤 가볍게 풀 수 있는데?
[우리들은 이대로 괜찮을까요]
僕だったら
나라면
[어이, 어쩔거야]
解けるけど??? ハッ(嘲笑)
풀 수 있는데??? 핫 (조소)
[이제 어찌 돼도 몰라]
読めるけど???
읽을 수 있는데???
(원래 간주입니다)
いつまで経ったって僕達は
아무리 지나도 우리들은
[아무리 지나도 우리들은]
ぞんざいな催眠に酔っていて
난폭한 최면에 취해서
[난폭한 최면에 취해서]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の驕傲をずっと
손 쓸 수 없을 정도의 교만함을 줄곧
[손 쓸 수 없을 정도의 교만함을 줄곧]
かか匿っていたんだ YEAH
가가감추고있던거란다 예아
[감추고있던거야]
昨日の宿題は 相変わらず 僕の写真
어제의 숙제는 여전히 내 사진
[어제의 숙제는 여전히 풀 수 없어]
美しい!
아름답도다!
[부족함 없고]
神々しい!
신성하도다!
[속박 없는]
てか、僕LINEやってなかったわ笑
그보다, 나 라인 안했지 참ㅋ
[현실에 살고있는데]
ねぇ、どうして君達の 手に持ってる 石ころを
저기, 왜 너희들의 손에 쥔 돌을
[그런데 어째서 우리들 마음의 응어리는]
僕に投げてくんの!?
나한테 던지는거니!?
[사라지고 싶다 말하는걸까]
目は駄目だろ流石に・・・! ちょっとまっ・・・ あっ
눈은 좀 아니지 그래도...! 잠ㄲ... 악
[죽고싶다 말하는걸까]
黒板のこの漢字が読めますか
칠판의 이 한자를 읽을 수 있나요
[칠판의 이 한자를 읽을 수 있나요]
あの子の心象は読めますか
저 아이의 기분은 읽을 수 있나요
[저 아이의 기분은 읽을 수 있나요]
その心を黒く染めたのは
그 마음을 검게 물들인 것은
[그 마음을 검게 물들인 것은]
おい誰なんだよ
어이, 누구야
[어이, 누구야]
ダイアンだよー
다이안이야
[어이, 누구야]
そろばんでこの式が解けますか
주판으로 이 식을 풀 수 있나요
[주판으로 이 식을 풀 수 있나요]
あれあれ?君達もしや解けないの?
어라어라? 너희들 설마 못 푸는거?
[저 아이 목의 밧줄도 풀 수 있나요]
しょうがねぇな~俺が解いてや・・・ ・・・ん?
어쩔 수 없구만~ 이 몸이 풀어ㅈ......응?
[우리들은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おい、どうやんのこれ?(汗)
어이, 어떻게 푸는거야 이거?;
[어이, 어쩔거야]
おいどうすんだよ
어이, 어쩔거야
[어이, 어쩔거야]
面積比の公式ってなんですか?
면적비의 공식이라니 그게 뭐죠?
[면적비의 공식을 말할 수 있나요]
この・・・も、問1ってどういう意味ですか
이...무,문제 1번이라니 무슨 뜻이죠
[어릴 적 꿈은 말할 수 있나요]
す、数学はここまで進歩していたのか・・・!
수, 수학은 여기까지 진보해있던건가...!
[그 꿈마저 도랑에 버린 것은]
おい・・・!誰か教えてくれ・・・!
어이...! 누군가 알려다오...!
[어이, 누구야]
知ってんだろ!?
알고 있잖아!?
[이제 알고 있잖아]
いつになりゃ教えてくれますか
언제쯤이면 알려주실건가요
[언제쯤이면 어른이 될 수 있나요]
そもそも +(十字) -(棒) ×(バツ) ÷(なんだこれ) って何ですか!
애당초 +(십자) -(막대기) ×(엑스) ÷(뭐야 이거) 이건 뭡니까!
[애당초 어른이 된다는건 대체 어떤건가요]
どなたに伺えばいいんですか
누구에게 물어보면 되는건가요
[누구에게 물어보면 되는건가요]
おいどうすんだよ
어이, 어쩔거야
[어이, 어쩔거야]
もうなんか適当に本能寺の変でいいや
이제 뭐 대충 혼노지의 변으로 찍어볼까
[이제 어찌 돼도 몰라]
想像 豊かで よろしい
상상력 풍부하고 좋구만
(간주입니다)
よ よ よ よ 読めるけど?
이이이이읽을 수 있는데?
(간주입니다)
じゃあなお前ら
그럼 또 보자고
(간주입니다)
----------------------------
우타이테 덬이라면 다 알고있을 명곡을 엎어버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쩡한 버전도 들어...줘...ㅋㅋㅋㅋㅋ
마후마후 - 로스트원의 호곡
https://youtube.com/watch?v=gNQUKGUT8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