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직업배틀부터 쭉 별로였는데 완결은 좀 나으려나 했더니 완결조차 개별로였다..뭐하나 해결된건 없고(휴머기어 취급이나 히덴떡밥) 호로비나 가이도 그냥 흐지부지 잘못한거 넘어가고ㅋㅋㅋㅋ 호로비 살려서 뭔 인간의 악의를 살피겠다고 한거 보고 존나 어이없었다 걔땜에 초반에 아빠 잃은애도 있었고 테러를 몇번이나 일으켰는데 뭔ㅋㅋㅋㅋㅋ가이 로봇댕댕이가 귀여워보일지경 아루토도 존나 어이없는게 그동안 후와나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정신차리라 했는데 귀똥으로 들었으면어 로봇아빠 한마디에 정신차리네..ㅋㅋ그래 뭐 아빠라서라 이해한다 쳐도 이즈 죽은거 그냥 보낼것이지 그거랑 똑같이 생긴 로봇 만들어서 다시 이즈로 키운다는거 보고...아 무슨 애완동물 보는 느낌이었음 마치 죽은 애완동물이 그리워 그 종이랑 똑같은거 사와서 다시 키우는 느낌..? 차라리 오즈처럼 언젠가 이즈를 살릴거라던가 아님 아예 다른애를 만들어서 너에겐 이즈라는 언니가 있었다 이런전개로 하던가 존나 추함ㅋㅋㅋㅋㅋ 아무리 완구팔이 아동드라마라지만 이 드라마가 하고싶은 말이 뭔지도 모르겠음 멸신은 2명은 세탁해서 취직하고 나름 2호로 인기 많던 후와는 백수가 되고..? 코로나로 핑계되기엔 진짜 18화 이후부터 너무 개판이 된거같다 이러고 신캐 끝에 나와서 결국 진결말은 극장판에서~행인거 같은데 이거라도 제발 잘만들었으면 좋겠음 하 다음주 세이버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