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은 스터디 카페에서 대놓고 운영해서 괜찮은데 면접이나 ncs 같은 경우에는 취준생인 척하면서 올려 놓은 공고가 엄~~청 많아.
룸비라고 하면서 일반 예약보다 돈 올려받더라. 최고가는 하루 2시간 20000원, 할인가 월 80000원이었음. 업체에서 운영하는거냐고 하니까 안읽씹하고 글삭했다가 방금 또 공고 올라옴ㅎㅎㅎㅎㅎ. 장소가 정해져 있는 경우 스터디룸비가 과도하게 비싸고 미리 카페랑 계약했다고 정기권을 유도하는 경우 99.9999%.
취준생인 것처럼 과거 글도 몇개 올라와있어서 까딱하면 속겠더라ㅠㅠ.
룸비라고 하면서 일반 예약보다 돈 올려받더라. 최고가는 하루 2시간 20000원, 할인가 월 80000원이었음. 업체에서 운영하는거냐고 하니까 안읽씹하고 글삭했다가 방금 또 공고 올라옴ㅎㅎㅎㅎㅎ. 장소가 정해져 있는 경우 스터디룸비가 과도하게 비싸고 미리 카페랑 계약했다고 정기권을 유도하는 경우 99.9999%.
취준생인 것처럼 과거 글도 몇개 올라와있어서 까딱하면 속겠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