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는 21살이고 1학년인데 이놈의 학벌콤플렉스는 불치병인가봐... 올해도 내돈으로 원서질에 수능접수 참고서까지 사면서 반수준비했어.. 무려 무휴학 반수... ㅠㅠ 동생이 고3이라 부담은 덜되긴 했다만 역시 결과는 작년하고 비슷하네ㅠㅠ 주변도 재수하려할때 거의 말리고 편입준비하라 했는데 나는 그냥 어거지로 재수하고 재수도 역시나 6 9에비해 처참하게 망함... 6 9 국숭 정도였는데 지금 지방대 왔으니 ㅠㅠ
편입 존나 힘들다는거 인터넷에서 익히 들어서 알긴 하는데 솔직히 영어공부에대한 엄청난 부담감은 없고 수능영어도 그럭저럭 괜춘했어 진짜 혹시 몰라 1학기 학점도 4.1이고ㅠㅠ
편입준비하는건 엄마가 도와주겠단 의향 있으신거 같은데 하는게 나은걸까...ㅠㅠ 과가 희소성있는 과라 더 고민되ㅠㅠ
만약 준비한다하면 올해 방학부터 또 준비해야될까,,,?
편입 존나 힘들다는거 인터넷에서 익히 들어서 알긴 하는데 솔직히 영어공부에대한 엄청난 부담감은 없고 수능영어도 그럭저럭 괜춘했어 진짜 혹시 몰라 1학기 학점도 4.1이고ㅠㅠ
편입준비하는건 엄마가 도와주겠단 의향 있으신거 같은데 하는게 나은걸까...ㅠㅠ 과가 희소성있는 과라 더 고민되ㅠㅠ
만약 준비한다하면 올해 방학부터 또 준비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