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회화하는데 문법은 안중요하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중요하다고 하는데
난 후자쪽이거등 ㅠ 그래서 (조금 부끄럽지만) 중학영문법부터 다시 공부하고 있는 중이야..
그런데 이렇게 문법공부를 회화하고 병행하게 되면 점점 말이 나오는 과정이
내가 머릿속에서 문장을 만드는 식이야 아니면 보고 들은 문장들이 내재화되서 이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식인거야?
아님 두개가 짬뽕이야?
어떤 사람은 회화하는데 문법은 안중요하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중요하다고 하는데
난 후자쪽이거등 ㅠ 그래서 (조금 부끄럽지만) 중학영문법부터 다시 공부하고 있는 중이야..
그런데 이렇게 문법공부를 회화하고 병행하게 되면 점점 말이 나오는 과정이
내가 머릿속에서 문장을 만드는 식이야 아니면 보고 들은 문장들이 내재화되서 이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식인거야?
아님 두개가 짬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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