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꼭 임용 시험 볼거라고 연초부터 노래만 부르다가 1학기는 일한다고 전공 몇과목만 어영부영 인강 듣고 가을부터 과감하게 기간제를 그만뒀어.
합격 후기 읽다보면 상반기에 교육학 잡아야 하반기에 편하다고 다들 그렇게 강조했는데 실천을 안하고ㅜㅜ 이제야 교육학 하자니 전공도 제대로 못 봤고 전공 보자니 교육학이 밟히고..
그 많은 시간 왜 그렇게 흘려보냈나 후회되지만 막상 돌아가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겠지? 오늘도 정신 못차리고 더쿠에 글을 쓰는 바보 같은ㅜㅜ
합격 후기 읽다보면 상반기에 교육학 잡아야 하반기에 편하다고 다들 그렇게 강조했는데 실천을 안하고ㅜㅜ 이제야 교육학 하자니 전공도 제대로 못 봤고 전공 보자니 교육학이 밟히고..
그 많은 시간 왜 그렇게 흘려보냈나 후회되지만 막상 돌아가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겠지? 오늘도 정신 못차리고 더쿠에 글을 쓰는 바보 같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