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울 때 머리에 잘 안들어오는 편이야
기본문제도 잘 못풀어
그런데 한 두세번 들은 후에는 진짜 폭풍처럼 개념들이 머릿속에 들어와
그 기세로 일반문제집에서 수능기출까지 스트레이트로 풀어버림
근데 복습 안하고 한 1달정도 있으면 복습을 해도 눈에 안들어오고
알던 개념에도 의문을 가져
비유하자면 왜 1+1이 2이냐 같은 단순한 개념에 의문을 품음ㅜㅜ
근데 막상 모의고사 연습으로 풀면 또 어려운 문제도 풀리긴 해
나도 내가 이걸 푸는게 신기할 정도로 그냥 세워야 할 식들이 떠오르고 손은 그걸 받아적어.. 근데 내가 쓴 식을 다시 보면
내가 저걸 어쩧게 생각해냈지.. 하면서 다시 머리에 안들어와ㅠㅠㅠ
기본문제도 잘 못풀어
그런데 한 두세번 들은 후에는 진짜 폭풍처럼 개념들이 머릿속에 들어와
그 기세로 일반문제집에서 수능기출까지 스트레이트로 풀어버림
근데 복습 안하고 한 1달정도 있으면 복습을 해도 눈에 안들어오고
알던 개념에도 의문을 가져
비유하자면 왜 1+1이 2이냐 같은 단순한 개념에 의문을 품음ㅜㅜ
근데 막상 모의고사 연습으로 풀면 또 어려운 문제도 풀리긴 해
나도 내가 이걸 푸는게 신기할 정도로 그냥 세워야 할 식들이 떠오르고 손은 그걸 받아적어.. 근데 내가 쓴 식을 다시 보면
내가 저걸 어쩧게 생각해냈지.. 하면서 다시 머리에 안들어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