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고기가 부족해서 이번엔 양을 바쳤어."
"마을의 양이 모두 없어지면 어떻게 할 생각이지?"
긴타가 물었습니다.
"너희들을 바칠거야."
캅파는 말하며 갑자기 둘을 꽉 눌렀습니다.
"이봐, 그만둬!"
하루조도 긴타도 힘껏 저항했습니다만, 소용없었습니다.
"긴타군 미안해. 내가 꼬드기는 바람에 이렇게 되고 말았어. 용서해 줘."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내 쪽에서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어. 네가 사과할 필요는 없어."
긴타는 하루조를 위로하듯이 말했습니다.
<1시간 8분 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