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해커스 교재로 N3, 겨울에 역시 해커스 교재로 N2,
이번 여름에 시원스쿨 교재로 N1 땀.
가난뱅이라 인강도 못 듣고 교재와 ANKI 앱으로만 준비했음.
ANKI도 N1 준비할 때 처음 시작.
가채점도 N1 시험 치를 때만 함.
초록이 108점, 파랭이 92점으로 간당간당했음.
다들 이번 시험 독해가 불이고, 언지랑 청해 물이라고 했는데
나는 독해가 쉽고, 언지랑 청해가 힘들어서
잘하면 과락 뜰 수도 있겠다고 마음의 준비를 함.
근데 다행히 과락 면하고,
독해 만점으로 떠서 턱걸이 합격함.
언지: 26
독해: 60
청해: 34
총점: 120
고득점 노린 거 아니고 오로지 합격만 목표로 함.
이제까지 N3, N2도 죄다 턱걸이였음.
노베라고 한 이유:
고딩 때 제2 외국어로 일본어 배운 이후로 일본어 공부 전무. (할미라 20년 전 이야기임)
히라가나는 기억했지만 가타가나는 모르는 것도 존재.
한자는 한국에서 쓰는 기초 한자만 알았음. 딱 구몬한자 초딩까지 배운 정도.
일드 본 경력은 고쿠센 1이 마지막.
애니 본 경력은 강철의 연금술사가 마지막. (끝까지 못 봄)
제이팝 들은 경력은 아무로 나미에가 마지막. (아무로 나미에 은퇴 이후 아예 제이팝 듣지 않음)
저 콘텐츠들 즐길 때도 자막 없이는 전혀 이해 못하는 수준이어서 노베라고 함.
N3 공부할 때 가장 큰 장벽은 한자였고,
N2 공부할 때 가장 큰 장벽은 문법이었고,
N1 공부할 때 가장 큰 장벽은 어휘였음.
확실히 노베는 언지랑 청해가 개큰 장벽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