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보고 생각나서 쓰는데 작년에 영기싹부터 들으면서 ㅅㅅ풀커리 탔거든
강의 들으면서 좋았던게 문법도 구문도 기초부터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줘서 다 좋았는데 특히 독해 강의가 진짜 좋았어
구문 공부하다가 해석이 하나도 안되서 멘탈 갈려서 진짜 눈물 터질뻔한적 있는데 심슨독해 들으면서 그거 싹 치유됨
학생들 수준에서 독해를 해주시는데 내가 문제 풀면서 뭔소리야ㅠ하고 절절 매다가 결국 넘어갔던거 강의 들으면 쌤도 뭔소리야?이러고 넘어감ㅋㅋㅋ 내가 몰랐던 단어는 쌤도 몰라 넘어가~ 이러고 넘어가고ㅋㅋㅋ
근데 그렇게 100프로 정확히 해석이 안되는채로 답 찾는 법 알려주고 그대로 적용하면 진짜 답이 보이니까 신기하더라고.. 그러니까 뭔가 영어공부하면서 느꼈던 막막한 불안감이 사라졌어
꼭 모든 단어를 다 알고 모든 문장 구문분석이 완벽하게 되어야만 답을 맞출 수 있는건 아니구나!를 깨달음
내가 영어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다보니까 당연히 공부법도 모르고 약간 완벽주의 성향도 있고 이러다보니 뭔가 지문 하나가 있으면 거기 나오는 모든 단어를 다 알고 구문도 완벽하게 할줄 알아야 고득점 맞는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러니까 너무 막막하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멘탈갈렸는데 쌤이 여러번 강조하시는게 그거더라구
60점대 학생들은 80점을 목표로 공부해야지 100점 목표로 공부하면 안된다고 점수가 낮을수록 대범하게 공부해야한다고.. 지엽적이거나 어려운거는 과감하게 버리고 그런건 점수 90점 이상 나올때부터 보면되는거라고 하시는데 공부하면서 그게 진~짜 위안이 됐음ㅇㅇ
여튼 이번 지직 영어 쉽긴했지만 100점 맞았어!
광고아님!!!!!!!!!!! 면접준비하는 중에 하기싫어서 딴짓하다 쓰는글임ㅋㅋㅋ 영어노베인데 공부법 도저히 모르겠다싶으면 걍 냅다 ㅅㅅ풀커리 타도 ㄱㅊ은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