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같은 긴장 상황에서 2번 찍을 거 갑자기 3번 찍지 않더라
사람 뇌가 얼마나 똑똑한데 잘못 마킹했으면 백퍼 위화감 느끼게 돼 있고 마킹 밀리면 마킹 다 했을 때 뭔가 잘못된 거 느낌
몇 년 전에 마킹 밀려서 떨어졌는데 그때 마킹 다 하기도 전에 알았고 합격했을 때는 마킹병 왔었는데 까보니까 멀쩡하게 제대로 다 마킹했어
마킹병으로 전전긍긍한 시간이 아깝더라 그때 놀았어야 했는데
아니 다들 모의시험 봤을거 아냐 그럼 연습이 돼서 몸이 안다니까?
진짜 그거 허상이야 1년 동안 고생했는데 괜히 스스로 의심하지 말고 푹 쉬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마킹병 걱정하는 글 있어서 마음고생했던 거 생각나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