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년도 안됐지만...ㅎㅎ 나도 공시 준비할 때 더쿠에 글 많이 쓰고 찾아보고 그랬어서 써보는 글이얌
나는 행정직이고, 부대도 비선호지역에 위치해 있어. 당연히 연고지 아니고...ㅋㅋㅋ
근데 그 덕분?인지 관사 받아서 생활하고 있어. 관사야 뭐 말이 많기는 한데, 혼자서 26평정도 되는 아파트에서 월세 없이 사는 게 진짜 좋아. 뭐 부대나 시기에 따라서 2인 1실도 있기야 하지만 갠적으론 나쁘지 않다고 봐
내 근무지역은 차가 필수이긴 해. 나도 발령 받고 중고차 샀어... ㅠ
절대 차 못 끌고 다니겠다! 하는 사람이면 진짜 비추
난 차 뽑고 나서 생활반경 넓어지고 이런 게 좋아서 만족하지만, 누군가한테는 단점일 것 같아
부대도 대대급 아니고 사여단급이면 솔직히 일반병사 마주칠 일이 거의 없고, 간부들끼리는 서로 조심하는 분위기라서 괜찮았어.
성비도 생각한 것보다는 여자가 꽤 많아서 좋았어!
혹시나 이런저런 이야기 때문에 군무원 망설이는 덬 있으면 도전하면 좋을 것 같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