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 시험 준비 방향 같이 고민해줄 덬 있을까? (상황설명때문에 긴글주의!)
이유 : 광역시기도 하고 지역 자체가 교행 티오가 정말정말 적어서... 교행만 보고 뛰어들긴 무서운데 일행 붙어도 그다음해부터 교행을 준비할 거면 지금 같이 준비해두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또 너무 무모한 도전인가 현실감 없나 싶어서 고민돼......... 동시에 준비하게 되면 티오 보고 하나로 줄여서 티오 공개 이후론 응시할 과목만 쭉 공부할 거야!
공부 계획 : 전업 공시 준비할 거고! 유아임용 1년 준비하다가 티오 뜨고 일행 시작해서 이번 시험 후다닥 준비하고 치긴 하는데 체력상 지쳐서ㅜㅜ 한 달쯤 쉬고 8월부터 재시작할 예정이야
공부 현황
- 국어 : 따로 준비 안 해도 될 점수 기출, 모고 다 꾸준히 나와서 난이도 높다고 언급되는 모고들만 사서 주에 두 번 정도 풀 예정
- 영어 : 8-90점대 왔다갔다인데 단어 뜻 생각 안 나는 게 매번 틀리는 이유라서 단어 위주로 공부하고 문제 풀면서 감 유지하고 점수 올리는 쪽으로 할듯
- 한국사 : 미리 따놨어!
- 교육학 : 임용 때 준비한 건 유아교육이라 많이 다를 건데 전공이 복전으로 교육학과 졸업이라 완전 노베는 아니야 그래도 기초 강의부터 다시 들을 예정
- 행정학 : 이번 시험 준비하면서 1회독 끝낸 상태고 기출은 푸는데 아직 구멍이 많아 ㅜㅜ 선지에서 두 개까지 골라내고 고르는 게 틀리는 걸 많이 겪는듯 그리고 학자 이름이나 종류를 암기해야 하는 부분이 1회독만 한 상태라 계속 헷갈려 +이번 시험 준비 과정에서 법령특강을 못들었어
- 행정법 : 기초강의 1회독 끝난 상탠데 ox 풀 때는 생각을 하고 푸는 거 같은데 정작 문제를 풀면 내가 아는 내용을 끌어오는 것도 있지만 국어문제 풀듯이?... 선지 중에 결이 다른 걸 찾아서 푸는 거라 개념 정리가 덜 된 거 같아 얘도 기출 풀고 있긴 한데 행정학처럼 두 개 중에 하나 고르면 꼭 틀리는듯...
주변 사람들이나 가족들한테 물어보면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는 답이 돌아와서 좀 객관적으로 판단해줄 곳이 필요했어 읽기 피로할 텐데 긴 글 읽어줘서 미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