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를 들였다는 건지 안 들였다는 건지?
문맥 상으로 파악은 되는데 난 보통 대신이라는 말을
내가 설거지하는 대신에 넌 빨래해 줘 이런 식으로 써서
갑자기 '대신'이라는 단어 자체가 헷갈려짐
그 명시된 시점에 효력이 발생하였다.
-> 10일이라는 시점을 5일에 명시했다면
10일(명시된 '시점')에 효력이 발생했다는 건지
5일('명시'된 시점)에 효력이 발생했다는 건지
조문에는 '~하여야 한다'인데
선지에는 '~할 수 있다'라고 해서 틀린 선지일 때
할 수 있다 -> 하여야 한다 = 이건 틀린 거 알겠는데
하여야 한다 -> 할 수 있다 = 이건 왜 틀린 거지?
정사각형은 직사각형이다 같은 말 아닌가 ㅠㅠ
행정소송법상 취소소송의 변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심 법원의 판결시까지 원고의 신청이 있을 것
-> 2심에서도 가능해서 옳지 않다는데 응 그렇구나 싶다가도 문득
아니 근데 1심에서 신청한다고 틀린 건 아니잖아 싶고
행정기관의 장이 조사대상자의 자발적 협조를 얻어 행정조사를 실시하고자 하는 경우 조사대상자는 문서 전화 구두 등의 방법으로 당해 행정조사를 거부할 수 있다.
-> 아니 자발적으로 협조해 놓고 왜 갑자기 거부한대? ㅠㅠ
이거 만약에 쌤이 '이건 국어문제입니다 아시겠죠? 아니 협조해놓고 거부를 왜 합니까~' 라고 틀렸다고 설명해 주셨으면 나 진짜 아무 의문 없이 넵넵 하고 넘어갔을 거 같음
하 그냥 논리가 안 읽혀 ㅠㅠ 국어 논리문제는 곧잘 푸는데 왜 이러지... 일단 따로 정리해두고 그냥 문장 자체를 외우긴 했는데 공부하면서 자꾸 저런 문장들이 갑자기 게슈탈트붕괴현상처럼 진짜 갑자기 어?... 하면서 머리에 안 들어오고 여러 번 읽게 되고 그래 바보같고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