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만화카페를 갔는데
나는 내 만화책 반도 못 읽을 동안 친구는 만화책을 쌓아두고 3권째 읽고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딴짓하면서 읽은것도 아님 풀 집중해서 읽음...
그때 알았음 내가 왜 그렇게 맨날 국어 시간이 부족한지
소설책도 속발음으로 문장 하나하나 곱씹어가면서 등장인물들 목소리로 드라마 연출하면서 읽고......
읽으면서 12345678을 세라, 대각선으로 쭉 읽어라 이러는데 그렇게 하면 내용이 머리에 전혀 안 들어와서 결국엔 다시 내 스타일로 돌아감 그러니까 진짜 개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