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시험치면서 그런적이 없었는데
나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그냥 시험 쳐보러 온거거든
문제 자체는 15분전에 다 풀었는데(전공을 많이 찍어서 시간이 남았음)
여유있네 이러면서 마킹하다가 갑자기 종울림 한국사 끝에 3문제나 마킹 못함...
아 너무 황당하다 뭐 이렇지
어차피 푼걸로도 붙을리가 없긴하거든
근데 떨어지는건 당연한데 마킹을 못한게 너무 스스로가 한심해...
글구 나 그래도 한국사는 90점 이상은 자신 있었는데 한문제 헷갈려서 그거 고민하다가
하 진짜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시험치러 오기 잘했다 너무 큰 교훈(?)을 얻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