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필기 다 했고 포스트잇이나 메모지를 양면테이프로 많이 붙여놨고 1회독 하면서 좀 너덜해진 책이야.
약 800페이진데 열심히 읽어서라기보단 출퇴근때 한자라도 보려고 가방에 넣어다니다가 그렇게 됐어.
이제라도 분철하려고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셀프로도 많이 하는거 같아서 당근으로 타공기 사볼까 싶은데 손재주 없으면 망할수도 있다고 하니 고민되네. 솔직히 손재주 없는 편에 가까운데...🥲
두꺼운 책이 많아서 이렇게 된김에 몇권 싹 분철하고 싶은데 그냥 괜한짓 하지말고 업체 맡겨야 될까? 혹시 셀프로 분철 해본 덬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