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한국사 성적은 있고
국어 행법 행학 공부하면 되는데 공시 과목 중에 영어가 제일 약하고 한국사도 다른 전공들처럼 이제 1-2회독 한 정도야ㅜ
내가 일단 빨리 붙는게 목표야 붙고 나서 공시 다시 준비하든 군무원 계속 다니든 그건 나중 문제고
국어 독해는 강한 편인데 문법이랑 한자 문학 이런건 아예 몰라서 이제 시작해야해...
행법 행학은 공시보다 좀 난해한 문제가 있다고 듣긴 했어ㅠㅠ
지금 계속 공시 준비하는 것보다 군무원으로 트는게 확률적으로 좀 더 가능성 있을까?
영어랑 한국사 할 시간에 국어에 투자하는게 나을 것 같아?
아니면 국어도 있고 전공도 지엽적인데 내가 과목 줄어든다고 너무 쉽게 보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