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시준비하다 정신이 너무 피폐해져서 우연히 낸 ㄱㅊ한 파견직 합격해서 다니다가 계약 만료돼서 퇴사하구 다시 공시하려는데 2-3년전에 내가 공부할때랑 물가가 너무 차이 나서 감이 안와ㅠ
다행히 인강은 프패 끊어놓은거 있구
공부는 독서실에서 할건데 6개월치 끊으면 제일싸서 6개월에 76만원 주고 끊을 생각
밥은 독서실이랑 집이 왕복 15분거리라 집에서 먹을거면
책값빼고 순수하게 내 용돈(?)은 10만원만 해두 충분하겠지...?
기출 들어가기 시작하면 보통 책값 얼마정도 들어?? 1년에 100생각하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