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셈덬이고 과거 장기백수였어
세무대리인 하면 할수록 이 길은 아닌거 같아 다른 직업 찾고 싶은데 할 줄 아는게 없어
회계랑 세법은 그나마 좀 아니까 세무직 공무원은 어떨까싶은데
생각해보니 세법 공부할수록 이쪽 일이 더 싫어짐 ㅋ 세법 싫으니 세무직 공무원은 아니겠지?
가끔 국가직세무공무원들이랑 통화하다보면 이 사람들도 힘들겠다싶거든? 전화 쏟아질 듯 콜센터 아님?
원천세때문에 지방세무공무원들이랑 통화하다보면 여긴 할만할거같다싶기도하고?
직장병행하다가 마지막 3개월정도만 공시에만 전념할 생각이거든
아님 다른 직렬 할까 진짜 미치겠다 무슨 직렬을 해야 매일 하는 퇴사 생각 안 할 수 있을까?
한국사는 있어 1X년 전에 딴 것도 괜찮지? 다시 따야하는거면 곤란
세법 싫은데 그것과는 별개로 세법 점수는 좋을거같음 점수는 잘 나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