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살

토익 대학 신입생때 한번 쳐보고 발사이즈 나와서 영어는 내 길이 아니구나 하고 졸업조건도 다른걸로 채움

근데 지금 3개월 안에 800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데 대학 졸업하고는 더더욱 영어에 담을 쌓아서 초딩 수준도 안 될 거 같은데 보러 가는게 낫나?

주변에서는 일단 시험장 분위기도 파악하고 본인 수준도 파악할 겸 해서 다녀오라고 하는 사람 반 공부 1도 안 했는데 돈 아깝다는 사람 반이야

덬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