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어 올인원이랑 올인원 끝나고 하는 독해집중강의 같은거 들었어
지금 내 상태로는 독해를 풀긴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인거 같고
시간만 무한정으로 주면 그래도 맞출 수는 있을거 같아
시간이 문제지
올헤 국가직인가 작년 국가직인가 엄청 쉬웠을 때 있잖아 경향 바뀌기 전
그때는 국어 백점이었고 올해 지방직은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웠어서 40분 넘게 걸렸고 85점 맞았어....
이게 강의를 다시 들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문풀을 양치기 수준으로 일단 해봐야 할지 뭐가 더 좋을지 모르겠어
살면서 책도 거의 안읽었었고 거의 10년 전이긴 한데 수능도 국어 4등급이었거....
강사 바꿔서 국어 독해 처음부터 다시 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문풀 하는게 나을지 조언 좀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