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공무원이라 적게 일하게 적당히 살만큼 벌면 된다고 경찰행적직을 추천해서... 일리는 있지만
굳이 따지자면 난 원래 대기업 보다 발로 뛰고 야근하던 스타트업이 더 잘 맞는데...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싶은 사람이라
너무 낭만을 좇는 선택이 아닐까싶다가도 초시기도하구.. 일이 좀 고되더라도 보람 있는 일 해보고 싶어서 일단 도전..!
(근데 내년에 검찰직에서 넘어오는 사람 많을 거 같아서 살짝 무섭다 하하..
굳이 따지자면 난 원래 대기업 보다 발로 뛰고 야근하던 스타트업이 더 잘 맞는데...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싶은 사람이라
너무 낭만을 좇는 선택이 아닐까싶다가도 초시기도하구.. 일이 좀 고되더라도 보람 있는 일 해보고 싶어서 일단 도전..!
(근데 내년에 검찰직에서 넘어오는 사람 많을 거 같아서 살짝 무섭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