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마다 부모님 저녁밥 차리는거 너무 지친다...
퇴근하고 오시는 부모님께 불효인거 아는데 집에 먹을거 없으면 우울해하심...
주말에는 내가 뭐먹어 이러면 냉장고 열어보더니 뭐가 없내 그러게...
이래서 내가 그냥 배달시킴
저녁 먹을만한 반찬이나 국 만들어놓아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야...
퇴근하고 오시는 부모님께 불효인거 아는데 집에 먹을거 없으면 우울해하심...
주말에는 내가 뭐먹어 이러면 냉장고 열어보더니 뭐가 없내 그러게...
이래서 내가 그냥 배달시킴
저녁 먹을만한 반찬이나 국 만들어놓아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