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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2년동안 해본 공부법 최대한 압축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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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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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최합후에 공부 유튭을 만들어 볼까 했는데 뭔가 너무 일을 벌리나 싶어서 공부방에라도 남겨볼까 해. 


노베이스, 4n 살, 직장인-> 알바 병행. 재시 지방직 합격생이야. 인강만 들었어. 목표점수 90. 일반행정 


1. 과목별 공부법 

여러명을 들었을경우 최종 추천 선생님을 쓸게. 


국어 : ㄱㄱㅎ 논리 강의 추천. + 모의고사를 꾸준히 하프라도 매일 풀었음. 1시간이상 투자 x. 초시엔 ㅇㅅㅈ 올인원 듣긴했는데 1/3듣다가 포기. (ㅅㅈ 선생님 잘 가르치시는데 독해랑 문학이 아주 나쁘진 않아서 문법은 버리려고 생각했음. 이상한 결정이라 생각할수 있는데, 내가 한자를 잘해서 한자문제 만큼은 100퍼 맞췄기때문에 버렸던거.. 하지만 한자가 없어졌쬬?..ㅠ..)



영어 : 문법이 아예 생각나지 않는 노베 수준부터 시작. 초시 50점도 맞아봄.. 최종 95점


단어- 워드마스터 중고책으로 사서 10회독 이상 


문법- ebs 주혜연 해석공식 베이직부터 3번 회독해서 들었고, 개인적으로 이걸 이해하는 수준이어야 공시 영어 수강이 가능하다 생각..

ㅅㅇㅊ 문법 강의 듣고, 모고 풀었음 모고는 ㅇㄷㄱ, ㅅㅇㅊ, ㅈㄱㅇ 안가리고 풀었음. 그리고 재시때 ㅂㅁㄱ에 ㅈㄱㅇ 선생님 문법 압축강의 들었어. 정말 좋았음 추천해


독해 - 따로 강의 듣지는 않았어. 들어보려고 했는데 왠지 내 기준 시간낭비 같았어. 독해는 무조건 단어 싸움이라 생각했고 시간 연습은 모고로, 하프면 12분 재서 풀었어. 그러나 17분 본적도 많음 ㅋㅋ 모고 독해를 풀때 이 단어가 걸려서 안풀렸다 하는 단어만 체크해서 그걸로 내 단어장을 만들어 봤음



한국사 : 초시엔 강민성 선생님 올인원을 들었어. 이분 이름을 쓰는 이유는 은퇴하셔서...  😭 

재시땐 (박ㅁㄱ) ㅂㄱㅎ 선생님 압축강의를 듣고 기출 회독을 많이 했어. 재시때 점수가 정말 많이 올라서 ( 95점 )추천. 다만 호불호가 좀 갈릴 스타일이기는 하니까 샘플을 먼저 들어봐. 


삼국시대까지 가장 헷갈리는게 신라 왕이 ㅇㅇ할때 고구려 왕은 뭘했냐 같은 문제여서 그런 교차 체크를 좀 신경써서 외웠어. 7세기까지는 세기별로 외웠음. 통신 , 고려, 조선은 주요 왕 업적 이나 전쟁 있으면 그 순서를 위주로 외웠어. 연도 암기 x. 근대 부턴 10년 단위로 암기. 일제 강점기 시기는 거의 1년단위로 암기. 마지막엔 고조선 부터 노무현 대통령님때까지 책 안보고 백지에 거의 다 쓸수 있을정도로 외우고 있었음. 



행법 : 첫해 ㅆㄴ 올인원만 들었고 그 외 강의는 안들었어. 책은 핵심집약 전년도 중고 사서 들었어. ㅆㄴ 기출로 회독했음. 재시때는 국가직이후에 ㅇㅎㅇ 요플 샀고, 보통 국직이후에 지방직까지 요플 압축강의를 무료로 푸신다고 알고있거든? 무료 강의 한번 듣고 요플 회독했어. 난 강의는 ㅆㄴ가 정말 재밌었고. 발음이나 발성도 좋으시고. 기억에 잘 남았어. 교재 정리랑 두문자는 ㅇㅎㅇ이 좋다고 생각해. 물론 그분 강의도 좋았는데 난 압축강의만 들어봐서 올인원은 어떤지 모르겠어. 초시에 80-85 맞았고 재시 90이니까 어느선생님이든 좋다 생각



행학 : 내가 진짜 고생을 많이 한 과목이고, 거의 4명 강의를 들었다가 바꾸고 듣다 바꾸고했어. 재시 국가직까지 망한후에 ㄱㄷㄱ 선생님 압축 강의를 단독으로 끊어서 들었고 교재는 정강행으로 봤고, 기출도 ㄱㄷㄱ 선생님거 사서 회독 했어. 6,70점에서 90까지 가장 유의미하게 점수가 많이 올랐던 선택이라 추천. 행학이야 말로 버릴거 잘 버려야 점수 나오는 과목인듯.



결론 정리 : 

 - 한국사 , 전공 : 초시 올인원 듣고, 재시때 압축강의 들었음. 그 외 강의 거의 듣지 않았음. 기출은 정말정말 이해안가는건 발췌해서 그 문제만 들었는데 몇번 안됨. ( 특강도 거의 안들었어. 매해 많이 나온거 집중하는게 내 점수엔 더 맞았던거 같아)


 - 국 영 : 올인원 보다는 필요한 강의만 들었음. 영어는 단어암기가 최우선이다. 기초가 없다면 Ebs 주혜연 해석공식. 모고는 꾸준히, 다만 모고를 풀고 나서 거기에 매달리진 않았음. 틀린거 빨리 보고 헷갈린거 보고 버림. 


주관적으로 강의 선택은 :  지엽적인 모든내용을 때려박는 스타일은 나한테는 도움이 안된다 생각했음. (95점 이상 초고득점이 필요한 지역은 아니므로) 




2. 순공시간

처음엔 3시간 앉는것도 힘들었는데 나중에 5-6시간은 꾸준하게 함. 알바 병행이었기때문에 그 이상은 힘들었고, 막판 세달은 10시간 이상. * 근데 내 순공 시간은 공부 외에 아무것도 포함하지 않음.* 친구들 톡은 공부 끝나면 몰아서 답장함. 폰은 영단어 찾거나 발췌로 강의 들을때만 쓰고 바로 내려놨어. 무조건 앉아있는 시간 전부를 열품타 하는건 ....내생각에 크게 의미가 없다.. 잠깐 뭐 사러가고 ,산책 하고 , 앉아있는데 들을 노래 고르고 이런시간 포함했으면 플러스 1-2시간정도는 됐다고 봐야하더라고. 화장실갈때도 폰 안들고 갔고, 드물게 딴짓하면 그 시간 다 열품타 끄고 키고 하면서 쟀어. 중요한건 최대한 딴짓없이 공부할때는 공부하는것. (진짜 공부가 안된다. 딴짓이 하고 싶다. 당연히 그런날도 많았어. 그럼 두세시간만 해야지 하고 끝나면 아예 접고 집에 갔어. 실컷놀았음) 


3. 최종결론 

모두의 결론이 그렇듯 핵심은 기출같아. 몇개년 타직렬까지 프린트해서 보구 그런 덬도 많던데 난 게을러서 그건 못했어..ㅎ 프린트는 넘나 귀찮아써!!!!!( 모고도 프린트 관리가 너무 싫어서 책으로 된거 삼. 작년 제작년거까지... 그게 여러 선생님 모고를 풀게된 이유;; ) 무조건 잘빠진 기출 하나 뽑아서 계속 돌리는게 내 스타일이었음. 그리고 뭔가 공시판에 짜여진 틀에 너무 나를 맞추려고 하지 않았던게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 



간단하게 쓰고싶었는데 이거 되게 어렵다.. 또 쓰다보니 이게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공부법은 자기한테 맞는게 다 다른거 같더라구, 여러 후기 보면서 방법 체득하는것도 좋으니까 가볍게 읽어주길 바라. 날이 더웠다 추웠다 하면서 감기 들기 쉬울거 같은데 따뜻한 차 챙겨 마시고 비타민 잘 챙겨 먹으면서 모두들 좋은 결과 얻는 후회없는 수험생활 되길 바랄게. 🍀



+ 혹시 질문 있으면 남겨줘 자주는 못보더라도 최대한 아는선에서 답 남겨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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