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번역 입시 공부중인데 당연히 통역은 말을 육성으로 내뱉는게 엄청나게 중요함 나는 내가 말한 거 녹음하면서 복기도 해서 배경소음은 있어도 괜찮지만 배경 음악이 너무 큰 곳은 녹음에 계속 음악이 깔려서ㅜㅜ
스터디까페는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핫게 소음 싸움글 보니까 시끄러우면 안되는 곳 같고... 투썸 스벅 이런 일반 까페는 생각보다 노랫소리가 꽤 크더라구 도서관은 당연히 고려도 안함ㅜ
지금 적당한 공간을 못찾아서 회사에 최대한 늦게 남아서 다 퇴근하고 회의실 비어있을때 회의실에서 혼자 하거든 근데 야근하고 배달음식 저녁 먹는 분들 계시면 그 마저도ㅜㅜ 그냥 집에서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