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 복습할 시간이 없어..
직병이라 시간이 부족해서 더더욱이 없어ㅠ
강의를 들으면 해당 강의 내용 전부 100% 다 이해도 안되는데
복습도 못하니까 그냥 날림으로 공부하는거 같아
그렇다고 하나하나 다 복습하면서 하자니 올인원 강좌 수가.. 어마무시해서 그렇게하면 몇년은 올인원만 듣고 있을거 같고
구구절절 말이 길어 미안해 너무 막막하고 당황스러워서ㅠㅠ
주변에 좋은 말 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혼자 몰래 준비하는데
공부를 이렇게해도 되나 너무 고민스러워..
올인원을 그냥 이런식으로라도 듣고나서
기출 공부하면서 요약강의를 다시 수강해볼까하는데 그래도 될까?
아니면 그래도 복습 세세하게 다 최대한 하면서 다시 진행할까?
조언.. 조금만 구해봐도 되겠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