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에 공부하다 집안일로 수험을 접게 되었어
올해 일이 해결되어서 내년 목표로 수험 준비예정인데
22년에 책 버린이후로 22-25년 공단기 연장용으로만 계속 쳤어
당연히 암기 과목은 점수 의미가 없어서 기초강의부터 들을거고
국어는 85, 90, 90, 95점이고 그래도 기초수업부터 듣는게 좋을까?(논리파트는 처음이라 좀 당황하긴함)
22년에 공부하다 집안일로 수험을 접게 되었어
올해 일이 해결되어서 내년 목표로 수험 준비예정인데
22년에 책 버린이후로 22-25년 공단기 연장용으로만 계속 쳤어
당연히 암기 과목은 점수 의미가 없어서 기초강의부터 들을거고
국어는 85, 90, 90, 95점이고 그래도 기초수업부터 듣는게 좋을까?(논리파트는 처음이라 좀 당황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