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하고싶었던거 못했다가NN년지나고 다시 도전하는건데만약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한들 과연 도달할 수 있을까?가 불안하면어쩌지?그냥 닥치는대로 열심히하는 방법 밖에 없나?아니면 포기해야하는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