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인데 진짜 넘 힘들다 출퇴근 가능한 비연고지인데 힘들어
연고지로 가고 싶어 이번에 시험을 넘 잘봐서 아쉬움도 많이 남았는데 업무분장이 말도 안되게 많으니까 힘들다
난 다 이런가했는데 타지자체분들이 놀랄정도야
특정될까봐 어디다 말하고 싶어도 못하겠네ㅠ
나 진짜 관두고 싶다 힘들다 대놓고 말해 사수는 까칠하다가도 짠한지 아직 도와주고 있고 맨날 운다 진짜..일도 되게 어려움 할말 많은데 특정될까봐 못해서 답답하네
지금부터 해도 가능할까? 공부시간 빼기도 힘든데..논리는 강의 들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