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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스카에서 손톱 깎는 빌런 보고 충격받았는데
영업맨들이 휴게실에서 영상 크게 틀어놓고 피티 준비해
우리 말만 휴게실이지 소리 다 넘어와서 정숙인 곳인데
집에 가고싶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