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해야하는 직장이긴 한데 코로나 이후로 대부분 이메일이나 협업플랫폼을 쓰다보니 말 할 일이 많이 없어서 약간 실력이 떨어진 상태
근데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어학점수를 갱신하면서 스피킹도 한번 쳐보려고 함
취업할 때 스피킹은 면접으로 그냥 봤어가지고 시험은 따로 본 적이 없거든
토익점수는 한달정도 하면 900점은 넘을 거 같음
스피킹 점수는 토스랑 오픽이랑 아무거나 해도 돼? 너무 오랜만의 취업 준비라서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어
오픽이 좀 더 준비하기 수월할 거 같긴 한데 또 업무랑 관련된 내용은 토스에 더 많을 것 같고 혹시 크게 차이나는 부분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