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1시간이라 엄마가 태워줬는데길 잘못들어서 +20분 찍힐때 진짜 정신 아득하더라엄마도 당황한상태라 나라도 침착한척 하느라곸ㅋㅌㅋ다행히 넉넉하게 출발해서 겨우 시간맞춰 도착함..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아찔햇닥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