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진짜 거의 다 겪어봤거든
삼색볼펜 책상에 필기도구 던지기
카메라 찰칵 소음, 몇 시간 동안 노트북 타이핑 하기
자리에서 통화하기 등등
왠만한 소음은 다 겪어봤는데..
이런 빌런은 진짜 첨 봤음
공부하다가 갑자기 스피컨지 폰인지 모르겠는데
클래식 음악 틀던 사람ㅋㅋㅋㅋㅋ 20분 정도 듣다가 도저히
못 참아서 사장한테 전화했었던 기억이 남
난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진짜 거의 다 겪어봤거든
삼색볼펜 책상에 필기도구 던지기
카메라 찰칵 소음, 몇 시간 동안 노트북 타이핑 하기
자리에서 통화하기 등등
왠만한 소음은 다 겪어봤는데..
이런 빌런은 진짜 첨 봤음
공부하다가 갑자기 스피컨지 폰인지 모르겠는데
클래식 음악 틀던 사람ㅋㅋㅋㅋㅋ 20분 정도 듣다가 도저히
못 참아서 사장한테 전화했었던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