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친하지도 않고 평소에 톡도 안하는 애가
나 공시준비하는거 알거든?
근데 공시합격했냐고 디엠 온거야 ㅋㅋㅋ
근데 떨어졌다고 말하기도 싫고 걍.. 안읽씹했거든?
한 4일 지나니까 다시 물음표 보내고 있네..ㅋㅋ 걍 알아듣지 좀..
애초에 정보캐내는 듯한 느낌들어서 기분도 나쁘고.. 짜증난다
내가 안읽씹하고 스토리는 보는데 이것도 웃긴건가 그냥
별로 친하지도 않고 평소에 톡도 안하는 애가
나 공시준비하는거 알거든?
근데 공시합격했냐고 디엠 온거야 ㅋㅋㅋ
근데 떨어졌다고 말하기도 싫고 걍.. 안읽씹했거든?
한 4일 지나니까 다시 물음표 보내고 있네..ㅋㅋ 걍 알아듣지 좀..
애초에 정보캐내는 듯한 느낌들어서 기분도 나쁘고.. 짜증난다
내가 안읽씹하고 스토리는 보는데 이것도 웃긴건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