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집 가까워서 오긴 했는데
건물이 거의 폐가 수준이고, 환기도 전혀 안 되고 유령이 운영하나 싶을 정도로
관리하는 사람의 존재도 없고, 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다른건 다 참을만한데 숨쉬면 목이 너무 아프고 얼굴이 너무 따가운데
이거 뭔가 이상한거겠지...한달 등록했는데 인생 공부했다 생각하고 다른 곳 갈까
건물이 거의 폐가 수준이고, 환기도 전혀 안 되고 유령이 운영하나 싶을 정도로
관리하는 사람의 존재도 없고, 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다른건 다 참을만한데 숨쉬면 목이 너무 아프고 얼굴이 너무 따가운데
이거 뭔가 이상한거겠지...한달 등록했는데 인생 공부했다 생각하고 다른 곳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