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앞에 앉아있으면 하루에 10번씩 울컥하면서 눈물이 고여ㅠㅠ
주위에 공시 관련된 사람이 없어서 도움 받을 곳도 없고
첫날에 원서 접수한 이후로 독서실에서 사연있는여자 됨.....ㅠㅠㅠ
1월 말부터 공부 시작해서 이제야 전공과목 1회독 마쳤거든(심지어 한국사는 아직 시작도 안함ㅋㅋ)
합격 욕심은 없는데 앞으로 몇년간 이 공부를 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막막해서 슬푸다.....
책상앞에 앉아있으면 하루에 10번씩 울컥하면서 눈물이 고여ㅠㅠ
주위에 공시 관련된 사람이 없어서 도움 받을 곳도 없고
첫날에 원서 접수한 이후로 독서실에서 사연있는여자 됨.....ㅠㅠㅠ
1월 말부터 공부 시작해서 이제야 전공과목 1회독 마쳤거든(심지어 한국사는 아직 시작도 안함ㅋㅋ)
합격 욕심은 없는데 앞으로 몇년간 이 공부를 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막막해서 슬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