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운영하는 관리형 다니는데..
교시 내에는 들어가면 안되는데, 독서실 사장 가족이어서
들락날락해.. 한번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1시간 내에 여러 번 왔다 갔다 해....
관리형인데, 졸아도 안깨우고 지각해도 연락 없어서..
일반 독서실에서 쉬는 시간 소리만 있는 곳 같아..
혹시 다른 덬들네도 이래?ㅠ
모의고사 볼 때만 잠깐 사장 오고
그 외에는 거의 사장 가족이 오거나 알바생 쓰더라고,.
교시 중에 사장 가족들이 시끄럽게 떠들 때,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조용히 해달라고 말 못했어 ㅠ
다른 분들은 아무렇지 않게 공부하시는데..이어폰 노래를 뚫고 소리가 들려..
혹시 여기만 이런 걸까? ㅠ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