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ㄱㄷㄱ 기준 0.85배수였고 동점자는 7명. 아슬아슬했음
우리 지역은 1.1배수 면접이었는데 아마 내 점수-1점까지 면접 본 거 같아
결과는 내 라인까지 붙었고.
1. 면접 책
나는 독학할 거라 ㅍㅌㅇ 면접책만 샀음. +ㅍㅌㅇ 무료 강의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해
책에 있는 사례만 공부해도 넘친다고 생각했고, 내 지역 관련해서는 예상 질문으로 다 준비함. +그밖에 자주 나오는 질문들도 준비했음
해당 지역 홈페이지 들어가서 시정이나 정책들 구석구석 살펴보기. 내 친구는 해당 지역 도서관이 몇 개냐 라는 질문도 받았음
2. 스터디
난 예전에 공기업 인턴 준비할 때 스터디를 해봤는데,
장점은 내 답변이 어떤지. 시선처리나 그런 것들 피드백 해줘서 고치고 뭐 그런거.
단점은 가끔 시간낭비인 거 같다는 생각도 듦(개인차) 생각보다 많이 만남..
난 굳이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어. 근데 다른 지역 준비하는 내 친구는 했음.
그 친구는 스터디 한 사람들도 다 합격해서 종종 만나고 친하게 지내는 거 같아. 그 친구는 도움 많이 받았음.
이건 사바사니까 덬들 선택
3. 자소서
나는 자소서 쓰는 지역이었고 2-3일 정도 씀. 한 장에 압축해서 쓸려고 하니까 다듬는데 시간이 좀 걸림.
보통 동기 - 장단점 - 내가 한 활동들(학교 활동이나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이런 식으로 썼고
장단점에도 ~한 장점으로 ~한 활동 했다. ~한 단점이 있는데 그걸 극복하려고 ~한 활동 했다. 이런식으로 씀.
자소서 보고 면접관이 물어보긴 함
4. 사전조사서
나는 사전조사서 쓰는 지역이었는데 2개. 보통 현재 중요한 이슈나, 경험 위주 질문임.
면접에 크게 당락을 주지는 않으나 관련 질문 물어보기는 함. 일단 아는대로 쓰고, 경험 위주 질문이라면 경험 정리한 거에서 뽑아내서 쓰면 될 듯
5. 복장
지자체에 정장 대여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가능하면 그렇게 이용해도 좋고. 나는 그냥 블라우스에 검은 자켓, 검은색 슬랙스, 검은색 로퍼 신고 갔어.
단정하게만 하면 상관 없는 거 같음.
그리고 난 경험 정리를 해두는 편이었는데, 예를 들어 내가 a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했다는 경험이 있다
복지관 봉사활동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기억나는 경험 (제일 힘들었던 거나, 보람 있었던 거나)
-갈등이 있었는지(조그만 거라도 부풀려서, 그걸 해결한 것까지)
-느낀 점
이렇게 정리해두면 나중에 경험 관련해서 물어볼 때 말하기가 편하더라고(개인적)
이런 것들 여러 개만 돌려막아도 경험 질문은 충분히 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혹시 더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해줭
6. 면접
우리 지역은 면접 오래 보기로 유명한 지역이라 30분 봤던 거 같음
긴장할 까봐 인데놀 먹음.
30분에서 10분 지나고부터는 면접관들도 편하게 대해줘서인지 나도 편해졌음
자기소개 해보라 해서 준비한 거 하고 (1분 정도, 자소서 쓴 거 압축함)
경험 질문들이랑,
1) 약속이 있는데 갑자기 주어진 일, 내 일은 아님. 다른 동료들과 하면 끝낼 수 있을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2) 법에는 어떤 게 있는지? (사실 이건 질문 이해를 못 함 뭔 답을 원한건지) 그 법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뭔지. 그걸 어떻게 일할 때 쓸건지
3) 젊은 공무원 요즘 많이 관두는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4) 행정학 능률성 효과성 합리성 ~ 중에 뭘 중시해서 일할건지?
5) 내가 팀장이고 팀원이 일도 잘 안하고 불화를 조장, 어떻게 할 건지?
등등 이 있었던 거 같아 보통 한 질문에 대답하면 거기서 더 물어보는 것도 있고 그랬어
혹시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줭
아직 발령은 못 받아서 일 관련해서는 답해줄 게 없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