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막날인데 남은 시간 좀 있어도 살까 고민된다
자주 못 가서 시간 아직 많이 남아있긴 한데...
시설은 화장실 내부에 있는 게 제일 좋고
원래 카페존을 좋아해서 카페존 기준 의자는 쏘쏘인데
방석 깔면 나쁘지 않고(스카에 방석 있음)
내 개인물품 빼고는 다 갖춰져있어서 챙길 건 없는 곳임.
간식도 잘 채워주시고...
다만 내가 자주 가기 힘들어서 쓰는 속도가 더디니까
괜히 욕심만 부려서 쟁여두나 싶기도 하구
가격은 잘 나온 거 같고 고민..
160시간 남았는데.. 더 사?
자주 못 가서 시간 아직 많이 남아있긴 한데...
시설은 화장실 내부에 있는 게 제일 좋고
원래 카페존을 좋아해서 카페존 기준 의자는 쏘쏘인데
방석 깔면 나쁘지 않고(스카에 방석 있음)
내 개인물품 빼고는 다 갖춰져있어서 챙길 건 없는 곳임.
간식도 잘 채워주시고...
다만 내가 자주 가기 힘들어서 쓰는 속도가 더디니까
괜히 욕심만 부려서 쟁여두나 싶기도 하구
가격은 잘 나온 거 같고 고민..
160시간 남았는데.. 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