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기간 지났고
간만에 이직 고민하면서 중고신입/경력직 다 생각 중인데
(경력이 많은 정도는 아니라서 둘 다 고민하는 거)
토익은 최근에 다시 시험 봤고 토스나 오픽 중 하나 더 볼 거거든?
사실 더 자신 있는 거는 오픽이고(외국어 말하기에 겁없음. 외국인들이랑 소통 잘하는데 정제된 답변보다 걍 자신있는 주제-한국어로도 생각 잘 나는/관심 있는 주제- 만나면 신나서 떠드는 타입이라서ㅠㅠ) 예전에 성적도 잘 나왔어서 그런 부담은 덜해.
토스는 아~~~~주 예전에 대학 때 본 게 전부라 기억도 안 나고 찾아보면 답정너식으로 해야 잘 나온다고 해서 조금 걱정도 되고 근데 또 이것도 봐두면 좋지 않을까 괜히 섣불리 겁내나 싶기도 하구...
그런 상황억서 토스를 5만 원 중반대에 볼 수 있게 됐는데, 오픽은 아무리해도 6후~7초가 최선일 거 같아서 1~2만 원 차이긴 해도 고민이 되긴 하더라고..
OPIC 성적이랑 토스 성적이 극단적으로 차이나진 않겠지? 토스를 봐야하나 하는 생각과 이도저도 안될까봐 고민되는 마음이 공존해.
그래서 활용도를 고려해볼까하는데 어떨까?
간만에 이직 고민하면서 중고신입/경력직 다 생각 중인데
(경력이 많은 정도는 아니라서 둘 다 고민하는 거)
토익은 최근에 다시 시험 봤고 토스나 오픽 중 하나 더 볼 거거든?
사실 더 자신 있는 거는 오픽이고(외국어 말하기에 겁없음. 외국인들이랑 소통 잘하는데 정제된 답변보다 걍 자신있는 주제-한국어로도 생각 잘 나는/관심 있는 주제- 만나면 신나서 떠드는 타입이라서ㅠㅠ) 예전에 성적도 잘 나왔어서 그런 부담은 덜해.
토스는 아~~~~주 예전에 대학 때 본 게 전부라 기억도 안 나고 찾아보면 답정너식으로 해야 잘 나온다고 해서 조금 걱정도 되고 근데 또 이것도 봐두면 좋지 않을까 괜히 섣불리 겁내나 싶기도 하구...
그런 상황억서 토스를 5만 원 중반대에 볼 수 있게 됐는데, 오픽은 아무리해도 6후~7초가 최선일 거 같아서 1~2만 원 차이긴 해도 고민이 되긴 하더라고..
OPIC 성적이랑 토스 성적이 극단적으로 차이나진 않겠지? 토스를 봐야하나 하는 생각과 이도저도 안될까봐 고민되는 마음이 공존해.
그래서 활용도를 고려해볼까하는데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