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덬은 금융권 준비생은 아니고.. 그냥 공공기관/협회/사기업 회계 직무 준비생인데
운이 좋게 필기까지 붙어서 담주에 면접보게 됐거든..
근데 주변 지인들이 진리의 금바금이긴 하지만.. 붙어도 왠만하면 가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하거든..?
여러가지로 힘든 점이 많다고..ㅠㅠㅠㅠ
그래도 나는 나름 이름도 알아주고,,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이나 선배들은 그냥 너가 하고 싶은 회계직 계속 지원해보라고 하네..ㅠㅠ
내가 경력도 없고.. 나이도 28살이라 너무 초조해져서..
혹시 새마을금고 잘 아는 덬 있으면 조언해줄 수 있을까?
(면접 준비하다 집중이 안돼서 잠깐 더쿠 들어왔엉.. )